[대구도시공사 사옥 모습]
[대구도시공사 사옥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공사가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광역개발공사 평가군 중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 요인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경영체계와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등을 꼽았다.

공사는 지역사회와 협업해 영구임대 IoT가전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공공임대 범죄예방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사회적 가치 실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청아람 꾸러미 나눔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과 지역 소비·투자 확대에 나섰다.

이종덕 사장은 “서민 주거안정 등 지역문제 해결, 윤리경영 강화 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기반의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