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이진수)은 지난 2~4일 나이지리아 경제·상업중심 도시 라고스의 아이맥스 필름하우스에서 제 11회 한국영화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 영화제작협, 영화배우협회, 대학 교수 등 영화계 관계자와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한국 영화 ‘관상’ ‘파파로티’ ‘럭키’ 3편을 3일간 매일 2회씩 선보였다.

3일에는 이진수 원장이 현지 영화제작협회(NFC) 라고스 사무소를 방문해 문화원과 MOU 체결 및 한-나 영화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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