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알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지난 9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지수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일부 네티즌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여러 사진까지 게재하며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글을 게재한 사람들을 상대로 강력하게 대응 할 방침이다.한편,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올림픽공원 K-ART 홀에서 쇼케이스로 첫 선을 보이며 17일에는 첫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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