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금요일 오후 2시~5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 소재 기업인들에게 무료로 전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마을경영지도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경영지도사는 국가공인 경영·기술지도사로 구는 2019년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지난 2년 간 164개사, 263건의 상담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동안 문정비즈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상담을 경영·기술 컨설팅이 필요한 관내 중소 및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까지로 넓힌다.
컨설팅 분야는 창업‧벤처, 경영전략, 마케팅, 수출·입, 재무‧금융, 세무‧회계, 인사‧노무, 특허‧기술, 정보화‧융합기술, 생산관리 등 10개 분야이다.
상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전화,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예약해야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송파의 ‘마을경영지도사’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경영상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