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21’
자율주행 물류로봇·라이다 센서 등 기술력 과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유진로봇(대표 박성주)이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팩토리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21’에 참가해 물류 자동화에 특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신규 제조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등 전문성을 갖춘 4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유진로봇은 이번 전시회에서 10개 부스에서 슬램(SLAM),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GoCart)180&250, 3D&2D라이다(LiDAR) 센서 기술, SAS(Smart Automation System)와 결합한 물류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국내 로봇 공학 선두주자로 가정용 청소로봇과 전세계 로봇 공학 연구소 및 대학에서 사용하는 ROS 플랫폼(Kobuki) 등으로 명성을 쌓아온 유진로봇은 이번 전시를 통해 B2B 중심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 기업으로의 본격 전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로봇이 자체 개발한 3D&2D라이다(LiDAR) 센서는 높은 정밀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부품 라인. 독자 기술인 슬램(SLAM)과 네비게이션(Navigation), 세이프티(safety) 컨트롤러 모듈로 공간을 정확히 분석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피하고 우회하는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인 ISO13482 인증을 받아 유럽 수출이 진행된 고카트 모바일 운송 플랫폼을 시연하고,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성 최적화를 위한 물류의 엔드-투-엔드(End-to-End) 로봇화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솔루션 및 SI 솔루션도 공개된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진로봇이 4차산업혁명시대 필수 과제인 물류 자동화의 엔드-투-엔드 공급 가능한 모든 준비를 갖췄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최적화된 물류 자동화를 실현해 경쟁력을 높여줄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