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도 불구하고 고정식 CCTV 설치가 어려웠던 지역에 17대의 태양광 이동식 CCTV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이동식 무단투기 CCTV는 무단투기자가 다가오면 주간에는 경고음이 나오고, 야간에는 추가적으로 조명도 비춤으로써 무단투기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능을 갖췄다. 도봉구 자원순환과는 실제로 CCTV가 설치된 지역은 이전보다 무단투기가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CCTV는 무단투기율이 낮아지면 행정예고 후 다른 상습 투기지역으로 이동시킨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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