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울산·포항·경주 도시 간 연계 관광 발전을 꾀하는 '해돋이역사기행 관광포럼'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울산시와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선정된 '해돋이역사기행'권역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개 도시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기 위해 열린다. '해돋이역사기행, 공정관광을 통해 상생을 꿈꾸다'를 주제로 공정관광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적이고 체계적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매진피스 임영신 대표가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생각하고 지역과 삶을 지키는 공정관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 김진용 상임이사가 '마을이 호텔인 곳, 지역여행의 플랫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정책과 실비아 수산나 플로레스(Silvia Susana Flores)가 '지역과 삶을 위한 여행, 바르셀로나 도시관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해돋이역사기행 관광포럼 참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한 유튜브 링크를 전송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업의 화두로 떠오른 '공정관광'과 관련된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공정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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