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 서비스디자인연구소와 씨티에스테크놀러지는 지난 2일 스마트 IoT 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체 정보기술·IoT 기기의 융합 서비스 연구 및 개발,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스마트 IoT 혁신 사업 발굴, 스마트 IoT 서비스 융합 인재 양성,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2022학년도에 신설하는 대구대 서비스디자인전공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스마트 IoT 서비스 개발 및 디자인 관련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협력한다.
한상준 씨티에스테크놀러지 대표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보안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협력함으로써 생체 보안, IoT 등 서비스 분야를 경험하는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상원 서비스디자인연구소장(서비스디자인전공 주임교수)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하드웨어 엠비언트(ambient)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신개념 출입 보안 서비스를 공동연구해 지역의 ICT 산업발전 및 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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