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승부사’ 강경남(38)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강경남은 4년 2개월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올랐다.
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 712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에서 강경남은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옥태훈(23)과 연장전을 치렀다. 파4 18번 홀에서 펼쳐진 1차 연장전에서 강경남은 약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코리아투어에 데뷔한 강경남은 2006년 제피로스 오픈과 골프 레이크 오픈에서 투어 우승을 경험했다. 강경남은 2017년 7월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까지 통산 10승을 달성한 이후 50개월 만에 우승컵을 추가하며 통산 11승을 달성했다.우승을 차지한 강경남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촬영했다. 올 시즌 강경남의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83.85야드로 76위이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로 12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71.46%여서 17위이며 평균 타수는 70.59타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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