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4일 0시부터 오는 10월 3일 24까지 기존 3단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성군에 따르면 20일 지역 내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역사회 확산세가 주춤하고,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신속히 1단계로 조정한다.
단 이전과 동일하게 직계가족도 예외 없이 4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된다.
접종 완료 14일 경과자는 4인까지 추가될 수 있다. 또 집합·모임·행사도 50인 미만으로만 허용된다.
반면 지역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제한이 없어져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할 수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기본방역 수칙을 지커 달라“며 "다른 지역 방문자 등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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