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2차 접종한 60대가 숨졌다.
4일 제주도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한 60대 A씨가 지난달 27일 숨졌다고 신고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밝히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A씨는 지난 6월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으며, 지난 25일 같은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마쳤다.
제주도는 숨진 60대가 평소 기저 질환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숨졌다고 신고된 사례는 총 14건이며, 이 가운데 9건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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