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하는 ‘2014년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의 공학계열 부문에서 울산과학대 기계공학부 김강연 교수(39세)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김강연 교수는 ‘기계공학 역학 입문자를 위한-뒤집힌 교실-학습모형 적용’이라는 연구과제를 제출, 대학 신입생에게 당장 적용가능하며 해당 학습모형 적용 후 평가 및 개선사항 도출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연구대회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교양 및 예체능 등 4개 계열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발됐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5일 서울 The-K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연구대회의 11개 수상작을 모아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 전문대학에 배포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및 교육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