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고덕비즈밸리 자족 6블럭(지식산업센터) 교보증권 컨소시엄의 ㈜강동식스피에프브이(대표 이성수)와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덕비즈밸리 내 분양대상 자족기능시설용지 공급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기업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동구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계획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시설용지에 입주하는 모든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과 힘을 합쳐 고덕비즈밸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덕비즈밸리 자족 6블럭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강동 U1센터)는 서울 동남권 최초 첨단 시설로 연면적 6만 8785㎡의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의 유치로 지역경제기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571개의 모든 시설이 분양 완료됐다. 2023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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