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노인 키오스크 교육용 앱 ‘서초톡톡C’가 작년 11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0건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앱은 음성 안내로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쉽게 배우고 실제 주문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어, 사용자는 키오스크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교육 콘텐츠는 무인민원발급기, 패스트푸드, 카페, 고속버스, ATM기, KTX발권, 공항발권, 병원 등 총 9종으로 제작됐으며, 앱의 각 페이지마다 안내 음성이 지원된다. 설치방법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서초 톡톡C’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하면 된다.

‘서초 톡톡C’는 ‘톡톡, 누른다’ 와 ‘C(Computer 또는 ~씨氏)’를 합친 용어로 ‘톡톡씨’와 만나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키오스크를 배우며 체험한다는 뜻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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