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4일 0시 41분쯤 경북 영주시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풍기IC 인근에서 25t 덤프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됐다.
덤프트럭 기사 A(55)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47분쯤 경산시 와촌면 국도에서 도로를 건너건 B(65) 씨가 주행하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 후 뒤따르던 화물차량이 B씨 위를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 13분쯤 경산시 하양읍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차 안에 타고 있던 외국인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5시 42분쯤 안동시 풍천면에서 1t 화물차량이 도로를 주행 중 2m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 교통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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