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양천∼대항 국도대체 우회도로(붉은 선) 사업 확정(김천시 제공)
천 양천∼대항 국도대체 우회도로(붉은 선) 사업 확정(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4단계 김천 양천동∼대항면 사업이 확정됐다.

26 김천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양천∼대항 국도대체 우회사업이 신설 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1073억원을 들여 7.02㎞ 구간에 2차로 도로를 신설한다. 해당 구간은 향후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2006년부터 국토교통부(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단계별로 추진해온 도심지 주변을 연결하는 외곽순환도로 환상형 도로망 구축에 있어 유일한 미연결구간이다.

시는 2023년으로 예정된 국도대체 우회사업 3단계 옥율리∼대룡리 구간 준공 전 조속히 시행돼야 할 것으로 이 사업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김충섭 시장은“이 구간이 신설되면 일주 우회도로가 완성됨으로써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조기에 착공되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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