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 이철우 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합류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24일 내부 싱크탱크인 미래비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에는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캠프 측은 김 교수가 중도개혁 성향의 학자로 경제발전모델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이날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내부 싱크탱크 격인 미래비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외교안보 분야로는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차관, 전략기획 분야는 김영환 전 국민의힘 의원, 지역혁신 및 소상공인 정책 분야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위원을 맡았다.
윤 전 총장 캠프의 미래비전위원회는 성장동력, 양극화, 에너지, 기후변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등의 이슈에 대한 해법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측은 "미래비전위원회는 중도 성향의 전문가로 구성, 실사구적 중도 비전과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책적 구체화 작업을 해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 미래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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