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ㆍ일 교정직원들이 모여 유도ㆍ검도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교정노하우를 교류하며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법무부는 제 37회 한ㆍ일 교정직원 친선무도대회 선수단을 일본으로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8일간 치뤄지는 친선무도대회에는 서울지방교정청장을 단장으로 임원 8명, 선수 16명등 총 24명의 선수단이 파견됀다.

일본의 후추 형무소등에서 이뤄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유도ㆍ검도 2종목의 단체전이 친선경기로 이뤄지며, 교정직원들은 후추 형무소등 4개의 교정시설을 방문해 친선을 도모하고 교정 기법등에 대한 노하우를 주고받게 된다.

지난 197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을 오가며 개최된 한일 교정지직원 친선무도대회는 지난해에는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연무관과 대전교도소 연무관등에서 1ㆍ2차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