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LIG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은 지난 20일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Self-help기금사업’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LIG가 전달한 후원금은 전국 68개소 월드비전 협력 시설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과정 중 필요한 생활비 및 주거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24세 이전 법적 보호시설에서 떠나는 아이들을 말한다.
전영순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은 “월드비전과 LIG가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보호종료아동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성인이 된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을 존중하고 신뢰해 후원금을 지원해주신 LIG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보호종료아동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회전반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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