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경북 농업명장 추천을 위해 지역 농업의 권위자 발굴에 나섰다.
경북 농업명장 선발 은 품목별 신기술 농업인을 발굴해 우수한 영농기술의 보급?확산을 통한 농업·농촌의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추천분야는 총 5개 분야(식량작물, 과수·채소·화훼, 특용작물, 축산, 농산물가공 분야) 20여 개의 품목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기술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는 사람 △농업?농촌 발전에 공적이 있으며 타인의 귀감이 되는 사람, △명장 선정 후 1년 이상 일반농가에 선진기술지도 및 본인 경영농장을 교육장으로 개방 및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농정과(4층)로 27일 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 농업명장으로 선발되면 도지사 인증패를 받으며 1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농업명장 기술교육장, 체험장의 운영을 위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농업명장으로 매년 2명의 인원을 선발하며 현재 38명의 명장이 해당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