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군은 2014년부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예천보건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66곳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통합관제센터,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 공설운동장 등 5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설치된 CCTV 시설인 지지대와 전기, 인터넷을 활용해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고품질 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학동 군수는 “언제 어디서든 불편 없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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