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서울시복지재단 유튜브채널서 생중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상택, 이하 재단)은 고독사 예방 정책 공조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3차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포럼’을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의 발전이 만든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책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균 강원대학교 교수가 ‘소통, 탐험하는 인간은 고립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한다. 이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 스마트 기술에 대한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례 발표 시간에는 ▷스마트 기술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취약 어르신 대상 IoT 활용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청년 대상 비접촉 관계맺기 ▷카카오톡 채널 기반 고립이웃 찾기 서비스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백명희 재단 지역공동체팀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비접촉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기술의 발전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통로가 되고, 고독사 같은 안타까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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