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까지 유기질 비료 배포

주민들이 도시텃밭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강동구 제공]
주민들이 도시텃밭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도시텃밭 7곳이 오는 21일 모두 문 연다고 20일 밝혔다.

강일, 가래여울, 암사, 상일, 길동, 일자산 텃밭 등 일반 6곳과 장애인 배려 텃밭인 강동 힐링팜이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텃밭 개장 행사는 따로 하지 않고 각 텃밭에서 오는 29일까지 개별적으로 유기질 비료를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공모를 거쳐 도시농부 1400여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가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텃밭을 정비한다.

구는 현재 공공 도시텃밭, 민영공동체텃밭, 동주민센터 도시텃밭 등 총 6258구좌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텃밭을 이용하는 자는 이웃 간의 배려를 위해 텃밭에 방문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