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외워서 푸는 한국사가 아닌, 역사를 올바로 이해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재능 생각하는 한국사’를 출시했다. ‘재능 생각하는 한국사’는 빈칸 채우기, 내용 외우기 등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콘텐츠가 아닌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로 구성된 ‘사고력’ 한국사 학습 프로그램이다. 역사 속의 주인공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왜 그러한 일이 발생했고 나라면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지 등 아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해 아이의 사고력 발달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물-문화재-사건 순으로 학습하는 ‘나선형 구조’로 단계가 나눠져 있다. 특히 역사적 ‘인물’을 가장 먼저 학습하도록 구성됐는데, 어린 아이일수록 ‘인물’에 동화되어 몰입하는 학습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공부한 후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통해 아이가 ‘인물’에서 배웠던 역사적 내용보다 더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역사적 ‘사건’을 배움으로써, ‘인물’과 ‘문화재’를 학습하면서 다져진 아이의 역사적 지식이 최대한 확장되도록 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