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국민을 위해, 궁궐 영상 총 4편을 궁중문화축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경복궁 별빛야행
경복궁 별빛야행

이번 ‘2021년 궁-주간’ 랜선행사에서 19일에는 상반기 큰 호응을 받은 ‘궁온 프로젝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비공개 영상인 경복궁 별빛야행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20일에는 ‘창덕궁 달빛기행’의 아름다움을 4K(초고화질)로 담은 영상을 게재한다.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이번에 국민 안방에 전해지는 영상들은 외국인과 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영문편과 수어편이 함께 공개된다. 유튜브로 영상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앞서 17일 축전 유튜브에는 종묘 이안제 영상이 올려졌다. 올해 6월 5일, 종묘 정전의 전면 개보수 공사로 정전 각 실의 신주를 창덕궁 신원전으로 임시로 옮겼던 ‘151년만의 종묘 이안제’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영상으로, 이안 고유제와 신주의 이동, 이안소 봉안 모습이 담겨져 있다. 18일엔 365일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장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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