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서요섭. [사진=KPGA]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서요섭.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한국의 브룩스 켑카’ 서요섭(25)이 제64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서요섭은 15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요섭은 지난 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이후 2년 2개월 만에 우승에 성공하며 상금 2억 원에 투어 5년 시드, 선수권대회 평생 출전권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출전권도 획득했다.올해 서요섭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다.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 순위도 7위(2억 2717원)까지 상승했다. 평소에 체력훈련을 중시하는 서요섭은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브룩스 켑카를 연상시킨다.서요섭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촬영했다. 올해 서요섭의 코리안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293.69야드로 29위이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58.33%로 77위에 올랐다. 그린적중률은 67.28%여서 54위이며 평균 타수는 71.67타로 23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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