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운용방안도 협의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후보는 이날 김 전 위원장을 만나 최근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윤 전 총장과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달 30일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보름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캠프운용 방안과 당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오찬회동에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측 인사를 포함한 4명이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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