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축산악취개선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악취측정ICT 기계장비를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2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악취가 심한 양돈농가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군은 장비 지원으로 환경ㆍ악취 정보(온도, 습도,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를 실시간 수집ㆍ분석해 농가 및 군에 통보하면 악취 저감 조치를 취해 악취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농가 스스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농촌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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