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문구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몸체 옆 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심을 조절하는 샤프 ‘클리키’를 선보였다.

클리키는 샤프심을 내보내는 ‘노크’가 샤프를 쥐는 엄지손가락 쪽에 있는 ‘사이드 노크’ 방식의 필기구다. 샤프심을 내보낼 때마다 샤프 끝을 눌러야 하는 기존 필기구와 달리 필기하며 엄지손가락으로 바로 샤프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모나미는 몸체의 두께가 손에 쥐기 좋은 크기여서, 그립감도 편안하다고 강조했다.

필기선은 0.5㎜ 두께이고, 5가지 색상으로 몸체를 디자인했다. 색상은 소다, 체리, 버터, 허브, 슈가 등 파스텔톤에서 한 톤 생동감을 강조한 캔디 컬러다.

모나미 관계자는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하는 사이드 노크 방식의 샤프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민 문구 브랜드로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앞으로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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