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SK텔레콤이 카카오와 손잡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 조성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SK텔레콤은 전거래일 대비 5.28% 오른 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200억원 규모의 ESG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먼저 각각 100억원씩 출자하고 추가로 재무적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원 이상으로 키울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이 펀드를 ESG 혁신기업 육성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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