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메가 쇼핑 데이’를 진행한다.
1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돼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연다.
이 기간 중 총 200개 브랜드는 최대 70%까지 제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최복호, 메지스 등 70여개 인기 브랜드는 여름 상품을 50% 할인 판매하고 가을 신상품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6층에 위치한 대구 최대 규모의 ‘GDR골프아카데미’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이용권 및 레슨 패키지 상품을 10% 할인하며 지하2층에 들어선 영풍문고는 2, 4, 6만원 구매시 도서교환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2층에 자리한 막스마라, 베르사체,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8개 브랜드는 최대 50% 가격 할인 행사인 ‘럭셔리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20, 40, 60, 100만원 이상 구매시 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이에 더해 100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10%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등 올들어 가장 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 만족스러운 쇼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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