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졸업생 상당 수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생 가운데 244명이 SK그룹, LG그룹, 롯데그룹,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에 취업했다.
대기업 취업 계열학과별 실적을 살펴보면 AI융합기계계열이 현대, 한화, 도레이 등에 70명이 취업했다.
전자정보계열과 반도체계열 졸업생 65명은 SK하이닉스와 LG이노텍 한국전력공사 등에,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와 LS전선, 삼성SDI 등에 42명이 취업했다.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삼성화재, 삼성전자판매(주), LG유플러스, 롯데하이마트 등 금융, 유통서비스 업종에 34명이 진출했다.
호텔항공관광과는 호텔신라, 롯데호텔, 에어부산, 현대자동차 등에 10명이 취업하며 약진했다.
영진전문대는 코로나19 위기속에도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백호튜터링 등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이 같은 결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최재영 총장은 “사회적 트렌드에 맞춘 학과 개편, 다양성과 융합적인 사고력 향상 등을 통해 인성을 겸비한 고품격 인재 배출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혼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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