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전원 연결선이 없어도 바닥 물걸레 청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무선 물걸레 청소기’(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듀얼 스핀 헤드를 장착해 2개의 물걸레가 빠르게 회전하며 바닥의 때와 얼룩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바닥면과 맞닿는 제품의 헤드 안에 물탱크가 있어, 청소할 때 필요한 양의 물을 공급한다. 자동 물 분사 기능이 있어, 버튼을 누르면 바닥에 물을 고르게 뿜어낸다. 물 마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일은 발로 청소기를 작동하고 끌 수 있도록 ‘풋(foot) 터치 방식’의 버튼도 적용했다.
제품은 코드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무선 제품이다. 배터리 용량은 1900mAh로, 5시간 완충하면 최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에 있는 LED 램프로 배터리 잔량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막대는 길이 조절을 할 수 있고, 상하나 좌우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헤드에는 LED 라이트가 있어 침대나 소파 밑 등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비춰가며 청소할 수 있다. 크기는 높이가 1160mm에 무게는 2.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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