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주군조합운영협의회(회장 언양농협 간은태 조합장)는 10일 울주군 범서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울주군 농협 드론방제 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정훈 울산농협 본부장, 박해병 농협울주군지부장, 울주군 관내 조합장, 류남호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과장과 울주군 농협 드론방제 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의회는 울주군 지역의 드론방제 활성화로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울주군 관내 농협직원 상호간 정보 및 기술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간은태 조합장은 “최근 농업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데, 드론방제 협의회가 큰 역할을 해줘 농업 인구 감소로 힘든 농촌에 활력을 주고 농업경영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주군 농협 드론방제 협의회는 총 9대의 드론과 총 9명의 드론 자격증 취득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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