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회에 걸치 온·오프라인 청년구직자 멘토링 제공…멘토 23명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2회를 맞는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의 지원 규모와 횟수를 늘리고 보다 청년들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내실화했다고 11일 밝혔다.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는 디자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위해 지난해에 구축·오픈한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공간에서 현직 디자이너들이 청년 디자이너에게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 인재상·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들과 소통하면서 포트폴리오 수정이나 면접 코칭 같은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멘토도 작년보다 3배 이상 많은 23명으로 늘렸다.
프로그램도 보다 심도 있게 운영해 취업의 가능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포트폴리오 코칭, 채용정보·전시 기회를 제공했다면 올해는 멘토들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점검하고 오프라인 모의 면접까지 밀착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 큐레이터는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가 유능한 인재를 필요로하는 기업들에게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로 더욱 얼어붙은 국내외 디자인계 취업시장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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