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QHD급의 영상 화질을 탑재한 2.7인치 크기의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5500 미니’(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QHD-FHD로 기존 제품보다 영상화질을 높이고,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했다.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면서 파일 사이즈를 약 50%까지 압축해 기존 보다 영상 파일을 2배 이상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 주차 지원에 대한 기능도 다양해졌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타임랩스’, 녹화영상을 별도로 변환하지 않고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이 적용됐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별도 외장 GPS를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통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도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알림과 전방 이미지가 하루 10번까지 휴대폰으로 전송되고, 주행 중 큰 충격이 발생하면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 문자도 발송해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 제품은 QHD 화질이 탑재된 첫 2.7인치 소형 블랙박스”라며 “사이즈, 디자인, 성능, 가성비까지 갖춰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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