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인덕션에 최적화된 기능에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테리어 쿡웨어 ‘슈트 IH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슈트 IH 시리즈는 인덕션 사용이 늘어나고,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냄비와 프라이팬 총 7종으로, 파스텔톤의 민트와 핑크 컬러가 눈길을 끈다.
슈트 IH 시리즈는 락앤락 자체 기술인 트루 와이드 풀인덕션(true wide fullinduction) 기술을 적용, 열을 발생시키는 면적을 극대화해 바닥 가장자리까지 열을 고르게 전달한다. 때문에 인덕션에서 특히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사용자의 편의성은 강화됐다. 편수 냄비와 프라이팬의 경우 같은 사이즈의 제품과 비교해 손잡이가 3cm 짧아 3구 인덕션에서 조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몸체 손잡이와 냄비 뚜껑 손잡이는 열에 강한 러버(고무) 코팅을 적용해 미끄러움을 방지했다.
뚜껑은 투명 유리로 테이블 등에서 조리 중에도 내용물을 쉽게 확인하고, 가장자리에 부딪침을 방지하는 실리콘림(실리콘 테두리)을 적용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코팅도 최적화해 냄비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흰색의 세라믹 코팅을, 프라이팬은 잘 눌어붙지 않는 회색의 논스틱 코팅을 내부에 각각 적용했다.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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