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 연구조직 육성 촉진 지원 제도
조사·전략 컨설팅 역량 강화 계기 마련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피알원(대표 조재형·이백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증을 획득했다.
피알원은 PR평가모델 개발, 빅 데이터 연구, 위기커뮤니케이션, 브랜딩 전략 개발 등을 위해 이번 부설연구소 설립허가를 취득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제도는 기업 내 독립된 연구조직을 육성하고 인정받은 연구소나 전담부서에 대해 연구개발 활동에 따른 지원 혜택을 부여,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정부의 지원 제도다.
피알원 부설연구소는 박사급 2명 등 전담 연구인력 6명으로 구성됐다. 피알원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기반 기업 ESG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중으로 이번 연구소 인증을 통해 세제지원 및 정부출연사업과 관련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노영우 피알원 연구소 브랜딩랩 소장은 “그동안 고객사에게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딩 전략, 커뮤니케이션 효과 측정, 위기 전략 수립,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소셜 이슈 관리 등의 영역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으로 그 동안 쌓아온 조사 및 전략 컨설팅 역량에 연구개발 환경을 더할 수 있어 전문성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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