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이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Natus眞·사진)’ 제품군을 확대한다.
나투스진은 동화기업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 나프 보드(NAF)로 제작했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첨가되지 않은 SE0 등급 마루이다. 기존 합판 강마루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해 찍힘과 긁힘에 강하며, 내수성이 좋아 습기에 의한 마루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열 전도가 빠르며 잠열성도 뛰어나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나투스진 테라 ▷나투스진 텍스쳐 ▷나투스진 네이쳐 총 3종이다.
‘나투스진 테라’는 국내 최대 광폭의 우드 패턴 목질 바닥재이다. 넓고 긴 규격으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표면에는 듀얼 글로시 효과를 더해 나무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나투스진 텍스쳐’는 업그레이드된 동조 엠보 기술 적용으로 표면의 입체감과 사실감이 강조되며 나무 본연의 무늬와 결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나투스진 네이쳐’는 나프 보드에 천연 무늬목을 더해 일반 원목마루 대비 내구성이 우수하며 관리가 간편하다. 표면은 브러시 가공 처리로 수종의 특성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섬유판 강마루 제품군의 규격과 패턴을 한층 다양화함으로써 우수한 기능은 물론 자연 그대로의 느낌까지 갖춘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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