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제품 판매·홍보할 4개소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속가능한 ‘공정함’의 문화를 함께 만들기 위해 관내 카페를 대상으로 성북구 페어카페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021년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다. 모집대상 및 규모는 관내 400여개 카페 중 공정무역제품 입점과 홍보에 관심이 있는 카페 4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포스터 QR코드, 페어라운드(공정무역센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성북구 페어카페는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 판매, 공정무역 가치 홍보, 공정무역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들에게 좀 더 쉽게 공정무역 상품을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선정된 페어카페를 위해 공정무역 상품(커피 등)의 입점 지원 및 공정무역 쿠폰 지원금 지급, 홍보물 제작, SNS 업로드를 통한 카페 적극적 홍보 지원, 카페 내 공정무역 관련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문화를 만들고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공정한 성북구를 꿈꾸는 열정있는 관내 카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