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평)=박준환 기자]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장비(태블릿PC) 63대를 전달했다.
23일 郡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 교육 분야에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원격수업 장비 등이 없어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등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들에게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지원했다.
태블릿PC 구입 사업비는 1638만으로, 郡이 2020년부터 「가평 1004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했다.
김성기 군수는 “관내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이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며 “관내 저소득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계층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작년부터 시행한 「가평 1004 희망 나눔 기부릴레이」는 가평군 공직자 및 유관기관 단체 직원들의 정기 모금 활동 캠페인이며, 모금된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위문,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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