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날개형 헤드보드를 적용한 침대 ‘자나(ZANA·사진)’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요람’을 뜻하는 자나는 이름처럼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가 매트리스를 포근하게 감싸는 게 특징이다. 헤드보드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더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나는 숙면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헤드보드와 날개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안락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후면과 하단부는 인조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패브릭 원단에는 발수코팅을 더해 관리와 오염에 대한 부담은 줄였다고 덧붙였다.

자나는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의 ‘팬텀그레이’, 발랄한 분홍빛의 ‘피치블라썸’ 두 가지로 출시됐다. 팬텀그레이 색상은 두 가지 이상의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규격은 킹(K), 라지퀸(LQ) 2가지. 프레임 내부에는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 설계가 적용됐다. 투 매트리스는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스프링 기술로, 일반적인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견고함과 호텔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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