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국립해양과학관과 경북대는 지난 19일 해양과학 교육 및 문화 발전 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양과학 교육 발전과 해양과학 문화의 대중화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양과학 교육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해양과학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대구·경북권 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활성화 등이다.
지난해 7월 경북 울진에 개관한 국립해양과학관은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으로, 국민의 해양적 소양 증진과 해양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해양과학 전문 전시·체험·교육기관이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대구경북 내 유일한 국립대 해양학과를 보유한 경북대와의 업무 협약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해양과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