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교육청 대입내비게이션센터와 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남구 명덕로에 위치한 대구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대구시 꿈드리센터 및 청소년유관기관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등이다.

사전에 대구진로진학 on-air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입지원관 특강 영상을 시청하고 설명회 당일 대입전문상담교사와 1대 1 대면 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입지원관 특강 영상은 유튜브로 상시로 시청 가능하며 상담은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 참가자별 상담 시간 지정제로 운영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정보 격차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생별 맞춤형 공교육 강화 노력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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