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 문제해결 기여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일-생활 균형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해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문제에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최초로 육아휴직을 3년으로 확대하고, 직원들의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시차 출퇴근제, 돌봄휴가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적인 환경 조성에 꾸준히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기관 최초로 육아휴직 남녀직원 구분 없이 일괄 3년 확대 ▷출퇴근시간을 조절하는 유연근무제 확대 ▷유연한 휴가사용을 위한 반반차제도 신설 ▷주 52시간의 조기안착을 위한 TF구성 및 운영 ▷가정상황에 따른 돌봄휴가, 긴급보호휴가, 징검다리 휴일 연차 사용 등 장려 ▷추가 근무시간에 대한 유급 보상휴가제 신설 등을 진행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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