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수출 활성화
상호협력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테크노파크(권수용 원장)와 울산세관(김정 세관장)은 13일,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수출 활성화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수출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 간 상호협력 사항으로는 지역 내 수출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사업 홍보 공동 추진, 지원사업의 성과확산을 위한 연계지원 공동 협력,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관련 애로사항 발굴 및 지원 대책 마련,기술강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협력, 상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 수출기업 판로 확대 및 수출 활성화 등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 기술강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지역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함에 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세관 김정 세관장도 “이번 기회를 통해 양 기관의 기업지원정책을 연계해 기술강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역량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