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오는 12일 오전 6시~오후 6시 영화 ‘시간이탈자’의 촬영 지원을 위해 평창군 장평∼면온 간 408번 지방도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영화 촬영 장소는 408번 지방도 구간인 평창군 방아다리 약수터,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 영동 제2호 터널 등이다.
이에 따라 이 구간 운행 차량은 424번 지방도로 우회하면 된다. 교통 통제 당일에는 주요 진입도로에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이 설치되고 안내 요원도 배치된다.
영화 ‘시간이탈자’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우연히 꿈을 통해 서로 일상을 보기 시작하고 서로에게 연결된 한 여자의 운명을 바꾸고자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한다.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2012년부터 강원도에 국내·외 영상물 제작팀을 유치, 촬영 지원하는 전문적인 단일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