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민간 주도 환지방식 준공… 4번째 도시개발사업

인천 동춘2구역 위치도
인천 동춘2구역 위치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19일 준공됐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은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22만8944㎡)의 67.2%(15만3762㎡)가 주거용지, 26.3%(6만294.7㎡)가 기반시설용지로 구성됐다.

지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12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해 준공되는 4번째 도시개발사업이다.

연수구는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23개 노선, 길이1만7588m), 공원(5개소, 면적 2만5012.2㎡), 녹지(5개소, 면적1만227.7㎡), 연수구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기부채납, 연면적 566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조성이 완료돼 주민 편의 및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동춘2구역 주변에는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2017년12월), 3단지(2019년 9월) 등 1710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오는 2024년 1월 입주가 시작된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준공하는 4번째 도시개발사업으로 환지처분을 조속히 마무리해 도시개발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