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SOS점포 구축

CCTV비상벨 위치 표시

고보조명 확충

고보조명 . [광진구 제공]
고보조명 .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야간에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화양동 일대에 안심 SOS존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양동 SOS존 구축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심야시간 어두운 귀갓길 환경으로 불안감이 높았던 화양동 동일로 24길 일대를 안전한 귀갓길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화양동 안심SOS존 구간은 광진경찰서와 연계하여 탄력순찰을 실시하며, 위급 상황 시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심SOS점포 19개소를 운영한다.

안심SOS점포는 편의점, 음식점, 부동산, 미용실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가게로 지정했다. 평상 시에는 안심지도를 배부하여 지역 내 안전대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안심지도에는 안심이 앱 이용방법과 ▷안심SOS점포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지킴이집(편의점) ▷방범CCTV/비상벨 ▷스마트조명(안심이 앱 연계) 위치가 표시돼 있다.

또한, 야간에 조명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CCTV비상벨 위치 표시 고보조명(로고젝터) 12개를 추가 설치했다. 여성안심귀갓길 12개 구역에 40개의 안내표지를 운영한다.

여성안심귀갓길 고보 조명도 정비했다. 무단투기 금지 고보조명 75개소, 생활안심 디자인 적용 고보조명 8개소, 거리아트 조명 8개소를 운영한다.

한편, 광진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CCTV 2,410개, 비상벨 779개, CCTV 비상벨 위치표시 고보조명 81개를 관내에 설치하고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비상벨은 위급상황 시 누르면 광진구 24시간 CCTV통합관제팀으로 연결되어 위치 및 상황파악이 가능하고, 즉시 가까운 파출소에서 출동한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