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독도예술인연합회 회장) 인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12일 경북 포항소재 대형 수족관에서 일본의 독도 역사 망언 규탄 수중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이날 바닷물이 꽉 찬 수족관 안에서 다양한 모양의 그림에 '독도지킴이 달마‘ ’독도사랑 나라사랑‘등을 적은 물체를 들고 노골화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다.

행사를 마련한 쌍산은 "독도 사랑에는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아야 한다"며 “전국을 돌며 독도 수호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쌍산은 지난 1990년부터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23차례나 서예 퍼포먼스를 가진바 있으며 독도 사나이 노래도 음반으로 발표해 우리땅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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